당진시가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7월 중 월례회의 이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양대학교 염건령 사회교육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직원 간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사례별 대처와 예방법에 대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은 의무교육에 앞서 여성과 남성이 상호 존중하는 밝고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