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원국희 회장이 이임하고 이명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일 신평농협 웨딩홀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에서는 지역 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 및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선서 및 뱃지 패용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원국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RI회장의 테마를 바탕으로 첫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제는 이명환 회장을 주축으로 ‘섬김과 평화’라는 RI회장의 테마를 우리 클럽에 접목해 지역에 봉사하고 나아가서는 클럽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이명환 △차기회장:김원석 △부회장:최익남 △총무:김원석 △재무:최형민 △사찰:한기영, 이철홍

[인터뷰 신평로타리클럽 이명환 회장]

“봉사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클럽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조금 더 열심히 하라는 소명으로 알고 역대 회장들의 뜻을 이어 받아 회원들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평로타리클럽 이명환 회장은 “‘봉사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는 이야기처럼 나 자신을 낮추는 마음에 이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 따뜻한 마음 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혼자서 하는 봉사가 아닌 회원 서로가 함께 협력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회원 여러분과 지역민들에게 신평로타리클럽에 대한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