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총회를 열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조정을 논의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물놀이와 컴퓨터교실의 경우 참여인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마을 주민들을 위해 유지시켜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컴퓨터교실의 경우 면 단위 특성상 인원이 적은 것을 감수하고, 주민들이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시간대와 강의 횟수를 조정키로 결정했다. 자치위원회는 합리적인 시간대 변경을 위해 고대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지와 홍보지를 배포할 예정이며 홍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한글교육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열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