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억 의원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감사에서 석문 LH아파트 일대 도로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임 의원은 “석문면 통정리와 고대면 성산리로 이어지는 도로가 새로 개설되면서 주민들이 기존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U턴을 하게 되면 1.2km를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300m를 역주행 하고 있다”며 해결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선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수차례 개선을 건의했지만 바로 인근에 교차로가 있어 연이어 교차로를 만드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교차로가 어렵다면 우회도로 개설 등 새로운 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문제를 위해 꼭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