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2 여성친화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환경을 구축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지정에 신청한 10개 기업과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덕보산업(주), (주)실버프리, (주)엔엘티, (주)비앤엠, (주)한마, (주)하이젠에스엔씨, 롯데마트 당진점, 한국메탈(주), (주)씨아이티, 광성기업(주) 등 10개 기업 대표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친화기업에 취업한 여성 3명,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창업한 여성 1명 등이 참석해 여성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협약식을 갖고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 협약을 통해 10개 기업 중 희망기업에 대해 성희롱 예방과 직장예절 등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을 무료로 지원하며 희망기업 중 평가를 통해 수유실, 보육실, 여성휴게실 설치 공사비나 필요 물품 구입비 등을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