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들이 특별할인 된 가격의 입장권으로  구경할 수 있게 됐다.

당진시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을 ‘당진시 여수엑스포 방문의 날’로 정하고 1일 입장권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당진시민은 이달 27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구매 신청하면 되며 이 기간 동안 구매하지 못한 시민은 8월 8일부터 10일 중 여수엑스포를 방문해 당진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명서를 제시하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 신분증이 없는 어린이는 보호자 동행 시 같이 판매하며, 만 4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엑스포 모든 전시관은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일반관람권과 마찬가지로 당일 1회에 한해 박람회장 재입장도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