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2012 당진시 지역총화협의회’가 지난 25일 가원웨딩홀에서 열렸다. 당진의 각계 단체장과 대표 77명으로 구성된 지역총화협의회는 당진시 발전과 지역안정, 주민 화합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지난달 취임한 송정애 경찰서장과 박장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1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논의된 지역화합 및 주민안정 추진대책으로 ▲성매매 방지 범시민적 운동 전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당진 만들기 ▲자살예방프로그램 운영 등이 언급됐으며, 기관·단체별 홍보 및 협조사항으로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준공 ▲나라사랑 국기게양운동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당진시립박물관 건립 ▲당진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현황 홍보 ▲당진시와 중앙대병원 간 상생발전 협약 ▲검정고시,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사이버 홈페이지 운영 ▲당진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홍보 ▲’2012 당진 해와 달의 만남 & 바다불꽃축제’ 개최 ▲난지섬 해수욕장 개장 홍보 및 이용 협조 ▲에너지절약을 위한 개문영업행위 집중 단속과 더불어 ▲재향군인회의 군가경연대회 홍보 및 협조 요청이 있었다.
이철환 협의회장은 “성매매·성폭행, 노약자 안전, 서민 경제 등 당진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과 단체, 공직자가 협력하고, 각 기관장 및 단체장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