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서산상공회의소 서산 지식재산센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합덕대건노인대학이 주관하는 제2기 실버·청소년 발명 아카데미 수료식 및 시상식이 지난 19일(목) 오후 3시 30분 합덕청소년문화의집(당진시 합덕읍 문화길 39) 2층에서 특허청 지정 서산지식재산센터 최건 센터장, 합덕읍 이자철 읍장, 합덕노인대학 서금구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 중 우수자에게 서산상공회의소 최길학 회장이 주는 수료증을 최건 센터장과 이자철 합덕읍장이 수여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박순자, 윤복식, 이종기, 호병오 어른 4명과 강동현, 김기태, 서동민, 이호근 학생 4명으로 상품도 받았다.
지난달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주 2회 교육 프로그램 8회에 걸쳐 시행됐다. 운영 대상은 합덕읍 관내 60세 이상 40명,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20명으로 어른 2명과 학생 1명이 1조로 편성되어 운영됐다.
아울러 지난달 6월 21일 입교식을 했으며 자동분리 쓰레기통수거, 로봇팔 만들기, 크림슨 그리팅, 에어로켓 만들기, 안전 달걀바구니 만들기, 태양전지 지동차 만들기 등을 했으며 마지막으로 마우스 트랩카 만들기 과정으로 교육 프로그램 일정을 마쳤다.
제2기 실버 청소년 발명 아카데미는 2013년 3기를 기약하게 되며, 만든 작품 중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7개 나왔고 특허출원 예정인 작품이 3개이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어서 밝힐 수 없었다.
서산지식재산센터 심현민 컨설턴트는 “실무진 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며 특허 출원기간은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가 걸린다. 별리사를 통할 때 별리사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며 학생은 관납료가 면제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발명 아카데미에 도움을 준 발명교사들과 합덕 청소년문화의집 이미향 사무국장, 김수진 지도사와 직원들이 그동안 수고한 데 대해 박수를 받았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