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장이 본격적으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 건 20여 년 전 이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르바이트로 피아노 학원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차츰 피아노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피아노를 배우며 연주 실력이 한 단계 씩 성장해 가는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게 됐다고.

“피아노 강사로 일을 시작한 지 벌써 2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배우는 즐거움과 음악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하고 싶어 아마빌레 음악학원을 개원하게 됐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음악과목 이론 및 실기를 위해 찾는 학생들에게도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는 전 원장은 음악의 기초를 올바르게 교육하고 학생들이 피아노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방침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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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송악읍 기지시리 송악축협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