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박준신) 대원 27명이 지난 15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적서리와 당진포리를 잇는 대호대교 수변지역 일대와 의소대 사무실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대호지전담의소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10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대원들은 광복절을 맞아 대창의사를 방문해 참배를 실시했다.

박준신 대장은 “지난 주말과 어제 내린 비로 인해 대호대교 일대에 다양한 쓰레기들이 산재해 있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