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도비도 일대에 계획하고 있는 도비도블루팜리조트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10년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바 있으나 자격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비도 블루팜리조트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석문면 난지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농어촌종합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3,494,253m² 규모다. 농어촌공사는 민간사업자 제안공모를 통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도입시설은 관광휴양문화시설, 숙박상업시설, 운동오락시설, 공공시설 등이다.

사업신청 자격은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9월 6일 오후 3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