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가 남부사회복지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위탁 운영자를 재공모한다.

지난달 25일 발표된 북부·남부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수탁자 선정 결과, 남부사회복지관 모집에 참가한 두 곳이 70점 미만으로 탈락해 재공개모집한다.

신청 제외 대상은 이전 공개모집 심사에서 부적격(70점미만)으로 탈락한 법인이다. 하지만 시설장 내정자 교체 시 같은 법인도 다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이며 12월 마지막 주 경에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북부·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 위탁 운영자가 변경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직원 고용 승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시설장을 제외한 직원의 경우 고용 승계를 위탁 운영 조건으로 하고 있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고용 승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당진시 사회복지과 김덕수 행복키움지원팀장은 “직원들은 고용 승계가 가능하다”며 “확약서를 받아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 1차 북부·남부

사회복지관 모집 결과

<북부사회복지관>

삼육재단, 사회복지법인 고앤두, 선한이웃, 사회복지법인 선한이웃

→사회복지법인 고앤두 선정

<남부사회복지관>

참사랑복지재단, 대한성공회

→70점 미만 심사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