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성과 공익성 밑바탕
일반 재단이 놓치기 쉬운
사업 발굴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을 위해 만들어진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봉균)이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공익을 위해 지역차원에서 일하는 지역재단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재단이다.
상생재단은 지역 내 슬레그업체 및 다양한 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공동체 복지 및 장학, 육영,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 수호천사 육영기금 지원 및 노인공경 건강기금 지원, 지역대학생 꿈나무 육성 장학 및 연수기금 지원, 난치병 및 특수장애인 희망나무 육성기금 지원, 지역공동체 환경현안에 대한 대안모색 공론화 사업 기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긴급구조 지원 자금을 마련해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많습니다. 상생재단은 나눔을 통한 상생의 가치관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생재단은 지역성과 공익성에 바탕을 두고 도움을 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에 지급되던 장학금의 틀을 깨고 해외연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인생에 전환점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봉균 이사장은 “장학금이라는 물질적인 지원보다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환경사업 분야와 청소년 유경사업의 기획력을 높여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사업의 기획 및 진행은 이사진과 사무국에서 도맡고 있다. 특히 공익재단으로서의 가치를 잃지 않고 순발력 있는 사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반 재단이 놓치기 쉬웠던 사업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공익재단의 설립 목적에 맞는 초심을 잃지 않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져온 바탕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이사진, 사무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연락처:354-9009
■상생재단 나눔계좌 : 농협 301-0067-1991-11(지속가능 상생재단)
■임원명단 △이사장:김봉균 △이사:김정환, 방우진, 이선구, 이상념, 조성춘, 이우선, 김찬환, 김성훈, 이재상, 정근옥, 김중회 △감사: 김기철, 이부균 △사무국장:김병빈 △사무팀장:이은화
인터뷰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 김봉균 이사장
“상생재단 규약과 지역성, 공익정신 충실”
“상생재단의 2주년이 갖는 의미는 큽니다. 공익재단으로서 갖는 다양한 사업특성과 이에 따른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보다나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지만 여러 이사진이 함께 고민하고 해쳐 나간다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상생재단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익재단법인 지속법인 상생재단 김봉균 이사장은 상생재단이 갖는 의미와 앞으로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그는 향후 2년간 상생재단의 사업과 기반을 다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상생재단의 규약에 충실하고 지역성과 공익정신을 지키며 재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