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이 대선공약과 관련 20건을 새 정부가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로 제안했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박장화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17명과 함께 국회를 방문했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선진통일당 등 각 정당의 정책위의장과 만나 20건의 국정과제를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지방교부세율 상향 조정 등 제도개선 2건과 당진~중국(산둥반도)간 해저터널 건설 등 자체사업 18건이다.
또한 ‘서해안 스마트 하이웨이 건설’로 서해안권 신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한 20건의 사업이 반드시 대선 공약으로 채택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회, 사회단체 등과 함께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 제안 국정과제>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개선 ▲지방교부세율 상향 조정 ▲서해안 스마트 하이웨이 건설 ▲당진~중국 간 해저터널 개설 ▲황해경제자유구역(송악지구) 조기 조성 ▲신평~서부두(내항)간 연결도로 건설 ▲석문국가산단지구 부두 건설 ▲당진항~신도청간 연결도로 확장 개설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조속 건설 ▲국도 38호선 도로 조기 완공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센터 건립 ▲당진 특수전문병원 건립 ▲도비도 블루팜리조트 조성사업 추진 ▲아산산단 인입철도 추가 연장 건설 ▲당진항 배후 화물주차장 조성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당진 도심권 군부대 외곽 이전 ▲삽교호 방조제 시설 확충 ▲화력발전소 여열 재활용 특화단지 조성 ▲복지분야 재정부담제도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