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면천면위원회가 무연묘 벌초에 나섰다.
▲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면천면위원회가 무연묘 벌초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면천면위원회(위원장 최경선)가 무연묘 벌초에 나섰다.

면천면위원회는 매년 추석을 맞아 무연묘를 두 곳 씩 선정해 벌초를 실시하고 있다. 면천면위원회 위원들은 잡초제거용 장비와 낫, 예초기 등으로 무연고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최경선 위원장은 “연고지가 있는 분묘는 매년 자손들의 손길로 어루만져지지만 무연묘는 잡풀 등으로 묘가 있는지 조차 알아볼 수 없게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고향 후배들이 이렇게나마 후손들을 대신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