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면천의용소방대(대장 박희수)가 무연묘 벌초에 나섰다.
지난 10일 면천의용소방대 대원들은 면천면 자개리와 문봉리 소재의 무연묘에 대한 벌초작업을 실시했다.
면천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잡초제거용 장비와 낫, 톱 등으로 공동묘지와 크고 작은 묘에 대한 잡초제거와 주변정리 활동을 펼쳤다. 박희수 대장은 “연고지가 있는 분묘는 매년 자손들의 손길로 어루만져지지만 무연묘는 잡풀 등으로 묘가 있는지조차 알아볼 수 없게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고향 후배들이 이렇게나마 후손들을 대신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