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 분묘 120여기 벌초해줘

고대새마을협의회

고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손한준·홍영숙) 회원 30여명은 지난 30일 돌보는 이 없이 방치된 성산1리 공동묘지내 무연 분묘 120여기를 대신 벌초해 주었다.

손한준 회장은 “잡초와 잡목으로 뒤덮인 무연고 묘를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추석을 맞아 다같은 조상이라는 생각에서 버려진 무연고 묘 벌초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당초 추석전에 벌초를 하기로 했으나 비가 내려 이날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