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새마을협의회(회장 조규성·박병순) 회원들은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석문 삼봉 및 초락도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40여명의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280여기의 무연묘를 정리했다.
또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통정리 주변 꽃동산 700평에도 국화 1000본, 메리골드 500본 등 꽃묘를 식재했다.
이들 회원들은 해마다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과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규성 협의회장은 “연고자가 없이 방치된 무연분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더운 날씨에 회원들과 함께 벌초작업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석문면 총무팀(350-4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