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은 추석을 맞아 군내 무연분묘 벌초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회장 조규성·박병순, 이하 석문새마을회)의 무연분묘 벌초 활동을 시작으로 신평새마을회(회장 최기찬·전금순)와 송악새마을회(회장 권병상·이종분)가 오는 10일 벌초 활동을 벌인다. 합덕새마을회(회장 이혜병·김대형)는 12일, 정미새마을회(회장 이종일·김옥희)는 13일 각각 석우리와 내동리, 도산리 일대에서 벌초작업을 실시한다. 우강새마을회(회장 박석규·김옥자)는 14일, 송산새마을회(회장 한기완·최연례)와 당진새마을회(회장 김진남·양춘자)의 활동은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다.
면천새마을회(회장 김의중·강유덕)와 순성새마을회(회장 이증영·신현분)는 19일 무연분묘 활동에 나선다.
고대새마을회(회장 지창열·손정화)는 추석 직전인 21일 항곡리와 슬항2리와 당진포2리 등 면내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오연섭 지회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각 읍면협의회에서 마을의 공동묘지와 곳곳에 있는 무연분묘를 벌초해왔다”며 “잡초와 잡목으로 뒤덮인 무연고 묘를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번 각 읍면새마을협의회의 벌초사업에는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700여기의 무연분묘를 벌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