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올해도 한가위 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 공동묘지의 무연고 분묘에 대한 벌초작업을 활발하게 실시했다.

지난달 29일 우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송산리 주민, 우강면 공무원 등 90여 명이 송산리 공동묘지에서 100여 기의 무연분묘와 진입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또 1일에는 고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고대농협 청년부·주부모임 회원 등 70여 명이 당진포1리의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를 벌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5일 정미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도산리 공동묘지의 무연분묘를 벌초한 것을 시작으로 6일까지 각 읍면별로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해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마무리했다.

■무연고 분묘 벌초 △8월25일:정미면 도산리(새마을협의회) △26일:면천면 송학리(새마을협의회) △29일:우강면 송산2리(새마을협의회, 면사무소, 송산2리 주민) △31일:정미면 사관·덕삼리(의용소방대) △9월1일:석문면 삼봉2리(새마을협의회), 고대면 당진포1리(새마을협의회, 고대농협 청년부·주부모임) △2일:당진읍 용연2리(새마을협의회), 합덕읍 창정리(새마을협의회) △3일:신평면 금천리(새마을협의회) △4일:순성면 성북2리(새마을협의회) △5일:송악면 기지시리(새마을협의회), 송산면 동곡리(새마을협의회) △6일:대호지면 장정리(새마을협의회, 농협, 면사무소,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