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무연고묘 벌초해줘

새마을단체 중심

읍면별로 1개씩 공동묘지 벌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읍·면별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공동묘지와 무연고 분묘에 대해 벌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창길)는 지난 29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대면 당진포리 공동묘지에서 제초작업과 벌초를 실시한데 이어 30일에는 당진읍 지도자협의회(회장 양낙성)가 용연2리 공동묘지에서 벌초를 실시했다.

오는 9월8일까지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읍·면별로 산재해 있는 공동묘지의 잡목도 일제히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벌초사업에서는 특히 출향인의 묘소, 소년소녀가장세대의 묘소 등을 우선 실시하며 공동묘지도 깨끗이 정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