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합장 선거 출마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은 총 3명으로 손성동 현 부이사장, 정영옥 전 부이사장, 최덕재 현 감사(이름 가나다 순)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정영옥 전 부이사장은 당진상설시장조합장 및 당진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당진군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정영옥 전 부이사장은 “전 부이사장 및 이사장 직무대행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이끌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덕재 현 감사는 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당진새마을금고 감사로 활동 중에 있다.
최덕재 현 감사는 “조합원과의 상호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익창출이 최우선 목표가 아닌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마 의사를 밝힌 손성동 부이사장은 “출마를 결심했지만 아직 언론을 통한 공론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출마의 변을 듣지는 못했다.
한편 당진새마을금고는 선거와 관련된 후보자 등록 및 선거일정, 방법 등에 대해 이달 중순경 회의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자들 약력
정영옥
- 당진상설시장 조합장 역임
- 당진새마을금고 13대 부이사장 역임
- 당진시 상공인연합회 7대 회장 역임
- 자율방범기동순찰대 당진시 제3대연합대 대장 역임
-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로타리클럽 95/96회장
- 당진문화원 부원장
최덕재
- 당진라이온스클럽 회장 역임
- 당진담배판매인회 조합장
- 국제와이즈멘 새당진클럽 부회장 역임
- 당진시장애인후원회 이사
- 현 당진새마을금고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