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이종현 의원(당진, 새누리당)은 지난 9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진한 황해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 및 충남대학교 제2병원 유보, 빈번한 자연재해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낙수과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풍망설치사업 확대지원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황해자유구역 조성사업에 대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182만평 중 약 32만 평에 대해서는 지가가 높아져 제척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소문에 지역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민원이 우려되고 있어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하는데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느냐”고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충남대학교병원이 충청남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당진시와 당진 송악지구에 제2병원을 500병상 규모로 건립키로 했으나 지난 8월 계획을 유보하고 세종시에 우선 건립한다는 것은 당진시민과 충남도민을 기만한 행위로 본다”며 도차원의 엄중한 대처를 주문했다.
이밖에도 농작물재해보험대상작물과 보험료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태풍으로 인한 과수피해 예방을 위해 방풍망 설치를 위한 확대지원에 대해 질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