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서관은 지난 20일 ‘당진의 가을, 책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2012 당진 EDU-BOOK 소리 한마당’을 문예의전당에서 진행했다.

‘2012 다독왕 시상식’에는 박여함(탑동초3), 원식(당진중2), 박가람(당진고1) 학생이 수상했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오영숙(원당동) 씨, 기관부문은 색동어린이집(원장 이상화)과 송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진숙)가 교육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감성적 문장이 매력적인 ‘용혜원 시인’과 국내 대표 도서관밴드인 ‘책의 노래 서율(書律)’이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코너가 운영돼 ‘캐리커처 그려주기,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장서표 만들기’ 등에 1,000여명이 참여했다.

당진지역 청소년 연합 독서봉사동아리 발대식도 진행돼 12개 중고등학교의 169명 도서반이 발대선서를 했다. 김문상 교육장은 “독서를 통한 청소년의 바른 품성 함양과 알찬 실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