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난 892호에 '어려운 형편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가장'으로 소개되었던 이장우 씨 부부가 당진온로타리클럽(회장 심화섭)의 도움으로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다.

당진온로타리클럽은 이장우 씨 부부가 형편이 어려워 1남1녀를 낳아 사는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을 접하고 평화로운 가정 회복을 위한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하기로 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3일 오후 3시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꽃전시회로 꽃이 흐드러지게 핀 잔디광장을 결혼식장으로 제공해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장우 씨의 결혼식 비용은 국제로타리 3620 지구와 당진온로타리클럽, 클럽 전직회장단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심화섭 회장은 “올해 로타리 테마가 ‘섬김으로 평화를’인데 가정의 평화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