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가 발표한 ‘충남지역 장애인 고용률’에 따르면 당진시의 장애인 고용률은 2.64%로, 충남 장애인 평균 고용률 2.4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충남장애인고용개발원가 함께 매월 3회 장애인 이동구직 상담 자료를 토대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계하고 있다. 지난 6월과 8월 ‘Job Dream Day’를 개최해 11명의 장애인 취업을 도왔다.

지난달 24일 ‘2012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7개 업체 참여를 유도하고, 88명의 장애인이 현장면접을 치렀다. 이중 21명이 1차 합격해 취업 장애인이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 구직상담소를 꾸준히 운영하겠다”며 “장애인들의 정확한 욕구조사와 고용기업체를 지속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 구직상담은 전화(350-3672, 417-7000)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방문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주민복지팀이나 시청 사회복지과(350-3672)로 사전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