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과 31일, 1박2일 일정으로 민·관·학 환경감시단이 송악 월곡리 채석장 석면 검출과 관련해 제천 폐광산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박종대 환경감시단 사무국장은 “제천시는 충북도, 시민연대 등과 함께 폐광산을 복원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마을을 다시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월곡리에 관광화에 대한 계획을 접목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광산을 복원하는 과정 등에 대한 제천시의 이야기는 당진에도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전했다.
민·관·학 환경감시단은 견학을 다녀온 것을 토대로 오는 12월 중에 정책토론회를 열어 월곡리 채석장에 대한 문제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감시단은 견학일정동안 청주시를 방문해 광역소각시설도 견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