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주민자치회(회장 김초환)가 2026 고대면 주민총회를 지난 1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열었다. 행사는 당진시립합창단과 장구난타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와 축사,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마을 의제 보고에서는 총 6건의 의제가 발표됐으며 투표와 결과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총회에서 발표된 의제는 △ 황토길 걷기를 통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사랑 삼선산수목원 걷기체험‘ △고대문화자산 알리기 및 어르신 건강증진 기여를 위한 ‘고대문화자산 알리기 노르딕 워킹’ △방문객에게 고대면 농산물을 활용해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푸드트럭’ △농가소득 증대와 고대 9경 홍보를 위한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향토 특산물 알리기 사진 콘테스트’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환경 유지를 위한 ‘지구도 살아 숨 쉬는 깨끗한 자연환경 가꾸기 캠페인’ △환경 보호를 위한 ‘자연친화적인 퇴비 만들기 체험’이 있다. 발표 후 참여 주민의 투표가 진행됐으며 모든 안건이 과반수의 찬성 표를 얻어 사업 진행에 나서기로 결정됐다.
김초환 고대면주민자치회 회장은 “고대면 주민총회는 민관학이 함께 이끄는 바람직한 지역사회의 모습 을 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주민총회에서 학생들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의제를 이끌어낼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회장 임기동안 초심을 지키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고, 임기가 끝난 뒤에도 회원으로 남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