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석 신임대장이 오상기 부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 박기석 신임대장이 오상기 부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고대면 의용소방대장에 박기석(53)씨가 취임했다.

고대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고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 가족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박기석 대장은 지난 84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후 22년 동안 재난예방활동을 해왔으며 지역봉사활동의 손길도 멈추지 않았다.

박기석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그러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지역주민들의 안전은 내손으로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성실히 활동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취임식 이후 참석자들은 자축연을 갖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