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웅2리 행복경로당의 무료경로급식이 지난 17일을 끝으로 한해 마무리를 지었다.

매주 2회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제공되던 무료급식은 내년 1월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삼웅2리 유재면 노인회장은 “그동안 행복경로당이 주민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로 잘 운영돼 왔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내년에도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 개소한 삼웅2리 행복경로당은 서예와 에어로빅, 농악을 비롯해 무료경로급식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