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당진대호볼링장에서 개최됐다.
당진시볼링협회(회장 박재흥)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식연습 및 개회식, 환영연을 첫날 시작해 11일과 12일 본선경기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10위부터 5위까지의 경기가 진행 됐으며 SBS ESPN에 방송되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본선 1~4위 선수와 결선 1명 등 총 5명이 경기를 치러 챔피언을 가렸다.
박재흥 회장은 “해나루 당진투어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전국 규모의 프로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해나루 당진투어 대회를 통해 당진의 해나루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진시볼링협회 박재흥 회장
“전국 최고의 프로볼링 대회”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는 한국프로볼링협회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5년 연속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상황 입니다.”
당진시볼링협회 박재홍 회장은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가 당진의 해나루 쌀을 전국에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가 매년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당진시 문화체육과를 비롯해 하이센스(대표 김광일) 등 여러 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활동으로 볼링인구의 저변확대 및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재홍 회장은 2013년에 볼링장이 완공되면 SBS 프로볼링 해나루 당진투어가 더욱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또 내년 1월 6일 시대표 선발전을 실시하고 당진시 볼링 대표선수의 기량향상에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