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당진시는 당진문화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당진의 역사 재조명’ 책자를 간행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매장문화재 발굴을 총정리하고 해양도시적 역사를 연구해 미래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연구사업과 책자 발간사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국대 윤명철 교수와 제주대 주강현 교수 등 국내 석학 1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당진의 매장문화재의 시대별 특성과 당진 해양문화적 특성이 수록돼 있다.
시 관계자는 “책자 간행, 향토사료 찾기 등으로 인한 성과물들은 2014년 개관될 당진시립박물관에 전시해 대외적으로 당진시를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