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이하 경영인회) 2012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15대 회장에 정우찬(신평면 매산리) 씨가 선출됐다.
지난 26일 읍내동 농업경영인회관 3층에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일년 동안 경영인회 활동에 충실한 회원 및 임원에게 감사패와 표창패 등을 전달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결산을 진행했다.
최장욱 제14대 회장은 “대의원들의 노고로 2년 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선출된 정우찬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에 가장 큰 역점을 두겠다”며 “경영인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5대 임원명단>
▲회장: 정우찬 ▲수석부회장: 서근원 ▲부회장: 여인학, 최종웅 ▲여성부회장: 권순선 ▲감사: 송낙원, 정재일
[인터뷰] 농업경영인회 정우찬 회장
“농업인 권익 향상 위해 일조할 것”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최장욱 전임회장,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합심해서 경영인회를 위한 좋은 길을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우찬 회장은 젊은 후배 영농인 양성과, 회원 간 화합, 읍·면 단체의 교류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회장은 “농업과 농촌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농업인의 권익과 위상이 높아지는 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재정을 확보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