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의회사무국장은 “전문위원과 의회사무과장으로 근무한 바 있어 의회를 잘 알고 있다”며 “변화를 통해 의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국장은 “시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일 하겠다”며 “시의원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2012년 경제산업국장으로 한 해를 보낸 오 국장은 “주로 민원 부서가 많다보니 업무로 바쁘게 지냈었다”며 “해결이 되지 않은 현안들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집행부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오성환 의회사무국장은 “앞으로 의회에 의정활동 홍보 전담 직원을 두는 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성환 국장은 1983년 대호지면 총무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경제과장, 문화공보실장, 신평면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지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