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협, 당기순이익 1억4천, 배당금 6천만원

이사에 윤재형·강을형·이석환·김해겸·이선호·조강호씨 당선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한 결과 1억4천4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고 조합원들에게 6천1백만원의 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하게 됐다. 또한 총 사업실적에 있어

서도 1천88억을 기록해 계획대비 111%의 달성율을 보여 농협사업에 대한 조합원의 관심과

이용이 여전히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지난 20일 대의원 1백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합덕농협 정기총회에서 김영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에 고마움을 전하고 “경영의 내실화와 자기자본의 확대를 통해 다가

오는 농협합병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합덕농협은 특히 지난해 미곡종합처리장의 기능확대와 주유소·농기구 써비스센타 준공 등

대형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하고 조합원 실익사업을 꾸준히 벌여 충청남도 농어촌발전대상 우

수지원기관상을 수상, 대내외적으로 위상을 확고히 한 것도 큰 성과로 꼽았다.

한편 김영덕 조합장의 무투표 재선과 아울러 그동안 치열한 선거전으로 관심을 모아온 이

사선거에서는 윤재형(소소리)·강을형(창정리) 후보가 새로 당선됐으며, 김해겸(중점원)·이

선호(성동리)·이석환(도리)·조강호(소소리) 후보는 재선됐다.

총 9명의 후보가 출마해 2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이번 선거에서는 40대의

젊은 후보들이 대거 당선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각종표창을 받은 우수조합원과 직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영농회장 공로패:이정부, 김경식, 김성환 ■효자표창:최언식(삼호리) ■우수협동조직:덕산

촌·서동·상흑영농회, 이은구(신리, 부녀회장) ■구매사업우수상:옥금리(덕산촌) ■우수직원

표창 △농림부장관상:이창주 △중앙회장상:남규철, 이풍우, 이덕주 △지역본부장상:김용래 △

조합장상:박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