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적 960억, 107% 기록
고대농협/당기순이익 1억5백, 배당금 3천6백만원 감사선거 치열한 경합끝에 김연곤·편영범씨 당선
고대농협(조합장 심천택)은 지난해 총사업실적 9백60억을 달성해 전년대비 107%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결산했다.
지난 23일 농협회의실에서 열린 제26기 대의원 총회에서 밝힌 결산내역에 따르면 고대농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4백83억, 경제사업 2백34억, 공제사업 2백42억 등 총사업실적 960억을 기록하고 1억5백만원의 당기순익을 낸 것으로 결산했다. 이에 따라 고대농협은 출자배당 3천3백여만원, 이용고 배당 3백만원 등 3천6백만원을 배당하게 됐다.
고대농협은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소량농산물 대도시 직거래사업을 시도하였으며 대형 농기계를 구입한 농가의 소득 영농회에 농기계 판매수익의 10%를 환원, 공동기금으로 사용하게 하고 한우직거래사업을 확대, 한해동안 1천두 이상을 출하해 입식농가에 간접소득 1억2천여만원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실시된 감사선거에는 김연곤·손근호·편영범·최묵호씨 등 4명이 출마해 2차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경합 끝에 김연곤(성산1리)·편영범(슬항1리)씨가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