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3년도 총액인건비 최종결과가 통보됨에 따라, 당진시 공무원 정원이 22명 증원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 임시회에서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의회 임시회는 이르면 1월말 열릴 것으로 보인다.
22명 증원 중 국가시책 등 현안 부서에 19명, 사회복지 인력 3명을 확충하게 된다. 당진시는 시청 6급이하 공무원을 16명(본청 15명, 의회사무국 1명)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직속기관에 지도직 1명, 사업소에 2명, 읍면동에 3명을 증원할 예정이다.
정원이 조정되면 당진시의 공무원 수는 ▲본청(시청) 459명 ▲의회사무국 18명 ▲직속기관 132명 ▲사업소 49명 ▲읍·면·동 220명으로 총 878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