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석문면개발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8일 석문면민 신년교례회에서 지역내 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일 석문면민 신년교례회가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종호) 주최로 석문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종호 석문면개발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해를 돌아보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동부발전과 관련해 시련이 많았으나 잘 마무리됐다”며 “협의도 잘 마무리되도록 할 것이며 소통과 갈등 봉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개발과 보존에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1월 1일자로 부임한 박병선 석문면장은 “고향에 오게 돼 기쁘다”며 “애정과 열정을 갖고 살기좋은 명품 석문면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석문면개발위원회는 김홍수 전 석문면장, 김명숙 농가주부모임회장, 이명숙 엄마순찰대장, 김순옥 생활개선회장, 김경천 기동순찰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년교례회에는 이종윤 시의원, 박병선 석문면장, 김홍수 환경과장(전 석문면장), 최대성 석문농협조합장, 임관택 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 한상현 당진개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