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 신평면 금천리
■나이: 만55세
■직업: 농업
■학력 및 경력: 신평고 졸업, 현 당진감자연구회장, 당진시농업인단체협의회 감사
1. 조합의 살림살이와 지도사업비 내역을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공개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면서 양심과 원칙에 따라 모든 일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하겠다.
2.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산물 판매체계를 구축하여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한다면 신용사업에 의존하고 있는 수익구조에서 탈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필요 불급한 비용 외의 경비를 절감하고 선심성 경비 지출을 자제하여 예산을 절감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한다.
3. 우선 판매사업에 역점을 두겠으며, 조합원들에게 자발적인 사업 참여와 기회를 확대 유도함으로써 조합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여론을 수렴하여 판매사업과 접목시키는 논두렁 조합장이 되겠다.
4. 선진 농업기술과 소득 작목 개발보급에 중점을 두는 지도사업을 함으로써 농협 손익근간이 되고 있는 신용사업과 함께 동반 성장을 이루도록 농민의 소득증대 및 생활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자신한다.
5. ①도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직거래 판매사업에 역점. ②RPC 벼 투입구 시설보완으로 수매시간 단축 및 수매가격 결정시 농업관련 단체장들과 협의. ③자재 구매사업 혁신과 공동이용 농기계를 체계적으로 확보 운영. ④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및 조합원의 복지 문화사업, 생활편익 증대사업 확대 추진. ⑤농업 경영 공개 정례화 및 투명한 조합을 만들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 추진.
6. 전 신평농협 조합장 재임당시 감사로서 신평농협 사태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대의원 10년과 감사직을 6년간 수행하면서 조합원의 편리와 실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활동을 하였으나 비상임 감사로서는 복잡한 조합의 업무에 대한 감사로서의 역할 및 임무 수행에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그 동안 영농현장에서 농사꾼으로서의 경험과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농협 운영에 관한 농업과 농촌이 안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경영자로서의 뜻을 펼쳐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