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 신평면 신당리
■나이: 만59세
■직업: 농업
■학력 및 경력: 한국방통대 농학과 1년 제적, 전 당진시 농업경영인연합회장, 현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부회장
1. 조합장은 정직하고 도덕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인격과 품격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정도(正道) 경영과 원리원칙을 통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신뢰와 믿음을 주어야 한다.
2.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저성장, 저금리 시대로, 향후 농협은 신용사업 위주에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간 예대 마진수익에 의존하던 경영에서 벗어나 협동조합 기본 목적에 따른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육성, 발굴하여 경쟁력을 갖춘 경제사업 중심의 수익구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3. 조합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민주적인 절차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추진력과 갈등해소를 위한 소통을 우선으로 한다.
4. 관제 협동조합에서 출발하다보니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원칙이 왜곡되어왔다. 그로인해 조합원의 필요와 욕구충족에 부족함이 불신의 원인이었다. 조합장과 임직원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합의 목표를 공유하고 민주적 절차로 투명하게 경영되어야 한다.
5. ①품목별 계약재배, 수탁 및 매취사업, 작목반 활성화로 농산물 생산에 안정을 통하여 판매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 ②농산물 최저생산비 보장, 후계영농육성지원. ③투명, 신뢰, 민주경영 원칙으로 농협의 의사결정을 조합원에 환원. ④조합원의 노령화, 인력부족 등 집단영농체로 농협이 영농대행, 인력은행제도 도입. ⑤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하며 조합원과의 유대관계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6. 여러 단체장을 역임했지만 자금을 집행하는 실질적 경영은 해보지 않아 조합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겠냐는 지적이 있는데?
단체장을 잘 한다 함은, 맡겨진 의무, 책임, 추진력, 경영, 관리, 능력이 모두 겸비됨을 말 한다. 누구든 처음이지 경험해 보고 하는 일은 없다. 평생 농협 경영을 위해 지식과 능력을 키우며 혼신을 다해 준비된 조합장으로서 자신감이 있기에 그 누구보다 잘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