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 신평면 부수리
■나이: 만55세
■직업: 농업
■학력 및 경력: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 졸업, 전 서해중앙신협 이사장, 전 법무부범죄예방 서산지역협의회위원
1.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집중해야 한다. 신용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전문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조합원에 수시로 경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또 조합 스스로 청렴시책을 계획하고 시행할 것이다.
2. 우선 예금과 대출 마전을 줄이고 조합 경영 전반에 걸친 점검을 통해 낭비되는 비용을 절감해야한다.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해 지속적으로 판매를 촉진하고, 서비스 향상을 통해 유류 판매를 촉진하는 등 경제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신용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충분히 낮출 수 있다.
3. 조합원과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일관된 의견 수용 기준을 만들 것이다. 이렇게 성립 된 기준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실행시켜 나가겠다.
4. 조합의 본질적 의미를 상실한 것이다. 조합원의 신뢰를 잃은 지금은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야 한다.
5. ①조합원이 생산한 벼는 전량 수매하고, 인근 다른 조합과 동일한 수매가격을 책정. ②모든 농산물의 판매수수료를 현실화. 또 행담도 파머스 마켓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 ③농기계 수리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실시. ④원로조합원과 여성조합원들을 위한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한 예산을 확충. ⑤내실 있고 투명한 조합 경영으로 신뢰를 받는 정직한 조합, 소통하고 화합할 조합을 만들것.
6. 서해신협 이사장 당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었으나 도전정신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가 있는데?
조합을 경영할 때에는 조합장의 개인적 성취목표보다 우리나라의 전반적 금융환경, 조합의 운영 상황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만 한다. 서해중앙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재임 시기는 IMF 경제위기 직후로 많은 금융기관들이 위기를 맞았다. 무엇보다도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경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조합경영 안정화를 우선 목표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