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 당진시와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가 문예의전당에서 열린다.

2월 18일까지 관내 21개 중·고등학교와 읍면동사무소에 수거함을 비치해 교복을 수집할 계획으로 교복 한 벌(자켓, 조끼, 셔츠, 치마 혹은 바지)을 모두 기증하는 학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 내 중·고교 졸업생의 교복이나 크고 작아서 입지 못하는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손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교복 나눔장터에서는 점당 2천원~7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행사 당일 맞지 않는 교복을 가져올 경우 맞는 교복으로 1:1 맞교환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