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마을 원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리마을 원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당진시모범운전자회(회장 박용길)가 지난 17일 바깥 출입이 어려운 두리마을 원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모범운전자회는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 주최로 진행된 견학행사에 10대의 모범택시에 두리마을 원생과 지도교사를 탑승시키고 당진경찰서, 현대제철, 대한전선 등을 견학시키며 무상으로 운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운전자회 회원 외에도 녹색어머니회 10명이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모범운전자회는 두리마을과 지난 해 10월 장애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애우들이 병원진료 시 무상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