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주 5일제를 대비해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 중에 있다.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까지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당진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및 휴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들을 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해 지역 아동·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당진청소년 문화의 집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이 직접 자문·평가하는 위원회로 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되도록 마련된 참여기구다.

두 위원회는 매년 2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기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 정책이나 프로그램 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당진청소년 문화의 집은 온라인게임대회부터 공연무화활동, 창의적체험활동 등 20개 프로그램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프로그램 이외에도 청소년의 올바른 취미활동 및 소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설이용 및 장비를 지원하는 동아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자기개발 및 동아리 구성을 통한 상호 교류 및 친목활동을 도모해 창조적이고 자발적인 청소년 문화를 표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운영 된다. 현재 벽화동아리 ‘오 예스(oh yes)’와 통기타 동아리 ‘코드’가 운영 중에 있다.

[인터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김종만 사무국장

“청소년 복지시설 및 센터 확충 필요”

“청소년 복지기관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죠. 청소년들의 욕구를 수용하고 이끌어 가기위해서는 청소년 복지시설 및 센터의 확충이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따돌림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로 인해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외면당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김종만 사무국장은 당진청소년 문화의 집 프로그램에 대해 “청소년이 만들고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사회전반적인 부분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건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조언해 주는 것이야 말로 성인들이 가져야할 자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