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민회(회장 이희조)와 농민주유소(대표 이만영)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당진시에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8일 당진시청 시장실에 열린 전달식에서 농민회원들이 석문간척지에서 수확한 쌀 10kg 240포(시가 500여 만원 상당)와 농민주유소 수익금 중 700만원을 성금으로 쾌척했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우리 손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작년부터 시작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