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회장 유병윤, 이하 한우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600여만 원 상당의 한우를 구입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우협회는 지난 5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당진시립노인요양원(순성면 봉소리), 참사랑 천사의 집(면천면 죽동리)을 비롯한 지역 내 18개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국거리 한우고기와 뼈 등 450kg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유병윤 회장은 “값싸고 질좋은 고기를 생산하려 노력하는 한우농가가 최근 어려이 많은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며 “한우나눔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