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이름의 커피전문점 ‘BC800’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름에는 기원전 800년 커피나무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커피의 전통을 지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BC800 당진점에서는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다른 커피전문점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담백한 커피의 맛이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한다.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커피와 잘 어울린다. 단골손님을 모으는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어릴 적부터 커피를 좋아했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니 힘든 지도 모르고 시간이 가네요. 아침마다 직접 만드는 쿠키와 머핀 등으로 다른 카페와 차별화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원두에서 커피를 추출할 때 적당한 시간과 양을 지켜야만 그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꼭 지키고 있어요.”

김해옥 대표의 커피에 대한 사랑과 맛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해옥 대표는 “이야기를 나누느라 오래 머무르시는 분들께 허브차나 수제쿠키를 드리니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손님들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고, 머무를 수 있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BC800 당진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현금결제 시 수제쿠키를 무료로 제공하며, 오픈 이벤트로 한 달간 테이크아웃 손님께 50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연락처: 357-5200

■가격: 아메리카노(3천원), 카페라떼(3천5백원), 카푸치노(3천5백원), 카페모카(4천2백원)

■위치: 하이마트에서 푸른병원 방향으로 80m 좌측, 농업경영인 회관 옆.

전수진 인턴기자 jsj15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