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찬 열린교실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양난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준비한 ‘햇빛찬 음악회’가 지난 19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아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솜씨와 악기연주 등을 선보였으며,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음악회를 관람한 관객들은 잔뜩 긴장한 아동들을 박수로 격려했다.
양난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햇빛찬 지역아동센터는 건전한 놀이와 오락제공, 교육 등을 통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40명의 아동들과 교사 8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문의전화: 356-7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