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던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의 항소심 2차 재판 일정이 오는 18일로 연기됐다. 당초 지난달 26일 오전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재판이었다. 하지만 대법원이 지난 14일자로 인사를 단행해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에 이원범 판사가 부임하게 되면서 3월로 연기된 것이다.
항소심 2차 재판이 3월 18일로 연기되면서 선고공판은 3월 말 경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동완 의원의 항소심 첫 재판은 지난달 8일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성지용) 316호 법정에서 검찰과 변호인의 항소이유를 듣는 것으로 진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