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사랑운동 활성화 다짐대회가 지난달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는 당진시지회의 고유한 새마을사업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 마을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마을 이·통장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운동에서 벗어나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데에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자원봉사 및 노인활동 지원 등 복지 분야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넉넉한 인심을 나누는 고향사랑운동 분야 ▲건강백세 실현 분야 등의 사업을 추가했다.

올해로 17년째 시행 중인 우리마을 사랑운동은 각 마을의 미풍양속을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에 힘쓴 마을을 평가해 우수마을로 선정하고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당진시 특수 사업이다. 조이현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사회적 변화를 인식해 시대에 맞는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며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추진함으로써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여 꿈이 있는 당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